물음과 답 앞말
기자가 취재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을 공개로 묻고, 답한 사람이 기사에 인용되며 링크나 소개를 받는 서비스를 말한다. 링크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재료를 내주고 받는 꼴이다. 안내 문서에 적힐 때는 HARO, Connectively, 기자 질의 응답 서비스 쪽으로 옮겨 적어 두기도 한다.1 HARO는 이곳에서 안내하는 백링크 구축 일을 맡으며 쓰이는 말이다.
접수 항목 쓸 말: HARO
분류 묶음 갈래 표시: 백링크·링크빌딩 용어2
말뜻이 어떤지 듣는 물음
HARO는 요점만 보면 무엇인가?
진행 담당이 한 줄 뜻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답하는 대로 옮기면 아래 답으로 적힌다. 매체가 묻는 자리에 답해 인용을 받는 방식이며, 응답 속도와 전문 분야 한정이 관건이다. 꾸준히 답한 기록이 성과로 바뀌는 쪽이다.
어떤 까닭으로 오르는지 들어오는 물음
이 말은 어쩌다 작업 현장에 들어왔는가?
담당이 전화로 어떤 까닭으로 오르는지 묻는 말에 답하는 대로 옮기면 다음 답 그대로다. 마감에 쫓기는 기자와 노출을 원하는 전문가를 잇는 수요가 맞아떨어져, 질의를 모아 보내 주는 중개 서비스가 자리 잡았다. 운영 주체와 이름이 바뀌어 온 서비스라 표기가 여러 가지로 쓰인다.
어떤 순서로 맞물리는지 들어오는 물음
HARO는 일감을 받으면 무엇이 맞물려 처리되는가?
접수 담당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듣는 물음에 답하는 대로 옮기면 다음 답으로 남는다. 분야별 질의가 메일로 오면 정해진 시간 안에 답을 보내고, 기자가 그 내용을 기사에 쓰면서 답한 쪽의 이름과 주소를 적는다. 링크가 걸리느냐는 매체의 편집 방침에 달려 있다.
어느 자리에서 살피는지 들어오는 문의
HARO는 어디서 되짚을 수 있는가?
진행 담당이 어디서 보는지 듣는 말에 답하는 대로 옮기면 아래 답에 담긴다. 보낸 답변과 날짜를 기록해 두고 해당 매체의 기사가 나왔는지 찾아보며, 인용된 기사에 링크가 걸렸는지 확인한다. 이름만 적힌 기사는 따로 모아 요청 대상으로 둔다.
무엇이 어긋나는지 묻는 문의
이 대목과 맞물려 뒤늦게 드러나는 자리는 어디인가?
작업 담당이 무엇이 어긋나는지 받는 말에 답하는 대로 옮기면 아래 답으로 적힌다. 답이 늦거나 일반론에 그치면 채택되지 않는다. 자격이 없는 분야에 억지로 답하면 매체 쪽 신뢰를 잃고 다음 질의에서도 뒤로 밀린다.
가상의 자리가 어떤지 묻는 말
HARO는 만들어 본 사례로 보면 어떤 모습인가?
아래 답은 풀이를 위해 세운 가정이다 그대로 옮겨 담는다. 예를 들어 창업 비용을 묻는 질의에 실제 계약 사례와 금액 구간을 들어 답한다면, 뻔한 조언보다 인용될 여지가 크다. 답변 첫 줄에 결론을 적어 두면 더 읽힌다.
어떤 착각이 되풀이되는지 자주 듣는 물음
이 말을 놓고 신청하는 쪽이 어떤 착각을 하는가?
담당이 안내 문서에 어떤 오해가 되풀이되는지 묻는 물음에 답하는 대로 옮기면 다음 답으로 적힌다. 한 번 답하면 링크가 생긴다고 기대하지만, 채택 자체가 드물어 꾸준히 답해야 성과가 쌓인다. 채택돼도 링크 없이 이름만 실리는 일이 적지 않다.
이웃 말과 어디서 갈리는지 받는 문의
HARO와 바꿔 적히기 쉬운 이웃 말은 무엇이 다른가?
받은 쪽이 짝지어 불리는 말과 어떻게 다른지 받는 말에 답하는 대로 옮기면 아래 답으로 남는다. 디지털 PR이 내가 먼저 재료를 들고 매체를 찾는 방식이라면, 이쪽은 매체가 먼저 낸 질문에 응하는 방식이다. 주제를 고를 수 없는 대신 접점을 찾는 품이 줄어든다.
담당이 어떤 일을 하는지 들어오는 물음
이 대목을 두고 작업자가 챙겨 두는 일은 무엇인가?
진행 담당이 받은 쪽이 무엇을 하는지 자주 듣는 말에 답하는 대로 옮기면 다음 답으로 남는다. 담당자가 날마다 질의 메일을 확인하도록 시간을 정해 두고, 자주 묻는 분야의 답변 뼈대와 실제 수치를 미리 준비해 둔다. 보낸 답변마다 매체와 날짜를 적어 채택된 비율을 센다. 사이트 메뉴 줄에는 백링크란 자리가 따로 올라 있어 열어 볼 수 있다.
맞물린 용어들
매체 노출을 노린다는 점에서 디지털 PR의 한 수단이고, 답변을 보내는 일은 아웃리치와 성격이 겹친다. 이름만 실린 기사를 두드리는 일은 언링크드 멘션 작업으로 넘어간다. 함께 열어 둘 사이트 안 문서로 아웃리치와 디지털 PR이 각각 따로 실려 있다.
같이 볼 자료
더 찾아볼 사이트 안 항목으로는 언링크드 멘션과 웹 2.0이 같은 자리에 나란히 올라 있다. 이 묶음 전체를 하나로 꿰는 일감은 백링크 구축 작업과 그 진행을 다루는 일이다.